TEN C

알레산드로 푼게티와 폴 하비는 CP Company에서 함께 디자인한 후 Ten c를 설립했습니다. 푼게티의 풍부한 경험은 Stone Island에서 하비의 디자인 경력과 잘 어울리며, 두 기술의 결합은 제품에서 분명히 드러납니다. 덴마크 동화인 황제의 새옷에서 이름을 딴 Ten c는 유행과 트렌드를 넘어 잘 만들어진 의류의 가치를 바라보게 합니다. 이탈리아에서만 제작되지만 Ten c는 일본의 장인 정신에서 영향을 받았습니다. 특별히 엔지니어링된 일본 직물은 Ten c 제품의 폭을 구성하며, 특히 OJJ(Original Japanese Jersey)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.